벤쿠버에서 줄서서 먹는 그리스 음식
그래서인지 항상 바쁘고
팁도 많이안주면 째려본다ㅠㅠ
이건 처음방문때 먹은 가장 기본적인..
양고기 볶음밥 그릭샐러드 구운감자 등등이 나오는 플레이트.
두번째 방문때
새우요리랑 볶음밥 그릭샐러드
라자냐
새우요리는.. 너무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별로였다.
맛은 물론 있었지만!
향신료때문에 피부에 두드러기가 일어났다.ㅠㅠ 피부 예민한 사람들은 조심해야할듯.
라쟈나는 라쟈나답게 느끼리 하게 맛있었고
기본빵도 맛있다.
하지만 양고기 플레이트가 진리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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